완성차 업체들이 지난달에 이어 10월에도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현대차는 지난달 실시한 신형 쏘나타 구매고객 1% 초저금리 혜택 제공 기간을 연장한다. 이를 통해 신형 쏘나타의 판매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달 신형 쏘나타는 1% 초저금리 혜택을 바탕으로 1만3860대가 판매됐다. 이를 통해 신형 쏘나타는 지난달 기아차 K5에 내줬던 중형세단 1위 자리를 4개월 만에 되찾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달 그랜저, 싼타페, i30,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3.0%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구형 아반떼는 할부기간 30개월, 할부금액 1200만원까지 무이자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 베르나와 클릭의 할인금액을 50만원에서 전체 차 값의 5%로 소폭 늘렸다.
기아차는 신차 포르테 GDI를 이달 중 구입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의 유류비를 제공하고 3.9% 특별 저금리를 적용한다. 또 휴일 교통상해보험의 1년 무료 가입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또 오는 15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2박3일 무료 시승 기회와 5만원 상당의 유류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기아차는 모닝이나 프라이드를 구입한 고객이 이달 포르테, 쏘울, 프라이드, 모닝을 구입하면 가을 여행비, 유류비, 스마트폰 지원 등 7가지 혜택을 주는 '패밀리 레인보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7가지 혜택은 △가을 여행비 지원(10만~20만원) △유류비 지원(20만~100만원) △재구매 할인(10만~20만원) △현대카드 세이브 포인트 및 더블 포인트 할인(30만~40만원) △특별 저금리 할부(3.9%~5.0%) △스마트폰 가입 시 통신사 할부금 지원 및 출고 시 10만원 할인 △추첨을 통해 가을맞이 특별 선물 DSLR 카메라(7명) 증정 등이다.
또 기아차는 포르테를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휴일교통상해보험을 무상으로 가입해준다. 추첨을 통해 커피전문점 5만원 이용권(140명)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포르테·쏘울 등 구입을 통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차량 구입 시 차종 별로 최대 80만~19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M대우는 전 차종 대상으로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해주고 트림별로 10∼4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윈스톰과 윈스톰 맥스 구매고객은 각각 차 값의 12%, 15%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젠트라 고객에게는 무상 에어컨 또는 7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현재 6년 이상 경과한 준중형 이하 차량 보유자가 토스카를 구입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쌍용차는 이달 체어맨 H 구매고객에게 자동차 등록세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차량가격의 4.55%, 500S 최고급형은 3949만원이다.
이와 함께 선수율 30% 이상 납입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체어맨 H 500S 고급형 기준 월 19만9000원 유예 리스 프로그램과, 3개월 리스료 무료 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또 취득세 지원(차량가격의 1.82% 지원/500S 최고급형(3949만원)의 경우 약 72만원 할인), 120만원 상당의 순정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 무상 장착 중 한가지를 택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고객에 100만원 주유상품권이나 36개월 금융 유예리스, 12개월 무이자할부, 3∼4%대 저리할부 등 특별 금융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 유예리스를 선택하면 월 26만원대로 혼다의 대표 세단인 어코드 3.5를 구입할 수 있다. 시빅 하이브리드 고객에도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GM코리아는 올 뉴 SRX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등록세 및 취득세 지원, 또는 신한카드 제휴 프로그램인 36개월 무이자 금융리스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럭셔리 모델의 경우 리어 DMB 모니터가 무상 장착된다.
캐딜락 STS 3.6 구매 고객에게는 등록세 지원 또는 신한카드 24개월 무이자 금융리스 중 한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리어 DMB 모니터를 무상으로 장착받을 수 있다.
스포츠 세단인 CTS 3.0(럭셔리, 퍼포먼스) 및 CTS 스포츠 왜건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취득세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