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전 모델 소모성 부품 무상제공 기간을 10만km까지로 확대한다.
토요타는 이달 토요타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입 단계부터 차량 유지 및 사후 관리까지를 포함한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인 '토요타 멀티 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초기 구입 비용을 낮추고 유지 비용 경감 및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모델 별로 월 납입액을 크게 낮춘 65% 유예 할부 금융 프로그램(캠리, 캠리하이브리드, 라브4)과 첫 회 리스료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프리우스)을 운영한다.
또 전모델의 소모성 부품(엔진 오일과 필터, 에어클리너 기준)의 무상 제공을 기존 2년 4만km에서 10만km까지 연장한다. 프리우스 구매 고객은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고 52%까지 보장받을 수도 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지난달 1일부터 캠리의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보증 수리기간을 기존 3년 10만km에서 5년 12만km까지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