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프린터 마다 이메일주소를 부여해 장소 제약없이 출력할 수 있는 포토스마트 제품군 5종을 출시했다. HP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군은 △ HP 포토스마트 e-복합기 B110a △HP 포토스마트 플러스 e-복합기 B210a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e-복합기 C310a △HP 포토스마트 프리미엄 팩스 e-복합기 C410a △HP ENVY e-복합기 D410a 등 5종이다. 이들 제품은 각 기기에 고유한 이메일주소를 부여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기기에서 ‘HP 포토스마트e-복합기’의 이메일로 문서를 보내 출력할 수 있다. HP 관계자는 "HP 포토스마트 e-복합기는 고유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어 사용자가 이메일을 발송하면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 출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즉 해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HP 이프린트(ePrint)를 이용해 국내에 있는 친구나 가족들에게 손쉽게 사진을 전송, 출력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P 포토스마트 e-복합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어도비 PDF, JPEG 이미지 파일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기기 자체에서 웹 콘텐츠를 직접 출력할 수 있다. HP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NHN, 지니키즈, SK M&C, 오콘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맺었다. NHN은 소비자 사용 빈도가 높은 지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며, SK M&C는 업종별, 지역별로 다양한 쿠폰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선물공룡 디보' 등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업체 오콘과 유아교육업체 지니키즈에서는 유아용 교육 컨텐츠 및 캐릭터 출력을 통해 유아용 교육 컨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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