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는 젊은층을 위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1 버전 탑재 스마트폰 '디자이어 팝'을 11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5월 출시된 '디자이어'의 축소 버전이다. '발신자 ID 표시' 위젯, '앱 공유' 위젯 등을 탑재하는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애용하는 젊은층을 위한 제품이란 게 HTC의 설명이다. 발신자 ID 표시 위젯은 전화가 왔을 때 상대방 페이스북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과 생일 정보를 화면에 표시해주는 것이다. 앱 공유 위젯을 이용하면 자신이 내려받은 앱을 링크된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레드 총 세 가지로 출시된다. 향후 안드로이드 2.2 버전(프로요)으로 업그레이드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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