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6~2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멕시코 2010'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용량·고효율의 시스템에어컨 DVM 플러스3, 고효율 스마트 인버터 에어컨, 개인용 공기제균기 바이러스닥터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문강호 삼성전자 DAS사업팀장 전무는 "중남미 시장에서 우수한 에어컨 제품 및 솔루션으로 정면 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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