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은 환경부와 함께 자투리 음식을 활용한 '그린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일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남은 송편을 활용한 '오곡가득 송편영양죽'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수박 껍질 요리'와 냉장고안 야채와 해물로 만든 '홈메이드 어묵'이 선정됐다. 대상은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부상으로 동양매직의 매직스팀오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부상으로 동양매직의 매직전기레인지가 주어졌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앞으로도 친환경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서 그린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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