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성무 어린유리창 너머해 져간 해안에싸르락 싸르락 눈 내리는 날은설화고 빚어 만든해장국 끓여애끈한 내음 따뤄드릴 양이면후루룩 후루룩즐겨 마실아버지께 드리고픈 날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