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조해녕)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 2011대회도 홍보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달성공원에서 ‘사랑 실은 밥차 이동무료급식’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해녕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조직위원회 임직원 3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와 함께 참여하며, 쪽방거주자, 노숙자 등 45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면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7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1대회 준비에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달성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알릴 수 있는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