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달 30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화원읍사무소 앞 마당에서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실시된 이번 행사엔 김문오 달성군수와 하용하 군의회부의장 , 김기석·김옥순 군의원, 이종곤 회장, 권용순 부녀회장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은 1100포기로, 지역내 200여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화원읍 새마을부녀회 권용순 회장은 “이날 담근 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원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김장 담그기행사 외에도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헌옷 수거함 사업, 고철 판매 사업, 미역 판매 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