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핸드백 TOTAL 대전과 부츠 특집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유명 구두?핸드백 브랜드가 최고 20% 세일중인 가운데 올 겨울 유행하는 핸드백과 부츠 등 패션 잡화 아이템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핸드백 TOTAL 대전과 부츠 특집’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5일까지 지하2층 대형행사장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루이까또즈, 닥스, 소다, 고세, 무크 등 유명 핸드백 및 구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루이까또즈?닥스 TOTAL 대전’을 통해 루이까또즈 인기 핸드백을 최고 50% 할인된 15만원부터 26만원까지 선보이고, 중?장연 여성들이 선호하는 닥스 지갑과 핸드백을 각 7만원대, 27만원대의 파격적 상품들도 선보인다.
이와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머플러, 장갑 등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부츠 특집 행사로 소다 앵클부츠를 14만5천원에, 고세 롱부츠를 21만9천원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크 앵클부츠 9만9천원, 랜디아 미들화를 4만9천원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판매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지역내 우수 농산가공품의 홍보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촌여성 창업사업장’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 농업기술원 주최하고, 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농업기술원의 인증으로 특허 받은 상품 130여 품목을 직거래로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 대백프라자점 해외명품 시즌 세일
대백프라자점 10층 이벤트홀에서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명품 수입골프웨어 “쉐르보 사계절 상품전”을 5일 까지 진행한다.
사계절 상품으로 티셔츠 15만8천원부터, 바지 19만8천원부터, 조끼 25만8천원부터, 점퍼 29만8천원부터 판매하며, 한정수량상품으로 티셔츠 9만8천원부터, 바지 14만8천원에 특별 판매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라푸마,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밀레, 컬럼비아, K2 등이 참가하는 ‘유명 아웃도어 특별가전’ 행사를 함께 진행해 겨울산행 필수 아이템인 고어텍스 재킷, 경량 다운점퍼, 등산화, 바람막이 재킷 등을 30~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는 바겐세일 마지막 3일동안 여는 “코스메틱 페스티벌” 행사를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
인기 코스메틱 설화수, 오휘, 랑콤, 시세이도, 헤라, 크리니크, SK-Ⅱ, 에스티로더 등이 참가해 각 브랜드에서는 구매고객에게 푸짐한 샘플 및 사은선물을 증정하고, 크리니크, 라프레리, 오휘, 라우쉬, 시세이도, 클라란스, SK-Ⅱ, 코스메데코르테, 가네보, 스틸라 등에서는 더블마일리지 적립 찬스의 기회를 준다.
대백프라자점에서는 해외유명 브랜드 총30여개가 참가해 20~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해외명품 시즌 세일”을 3일부터 실시한다.
▲ 동아백화점,겨울 인기 부츠 실속가 초대전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3일부터 8일까지 겨울 인기 부츠 실속가 초대전을 진행한다.
기간 동안 탠디, 에스콰이어, 영에이지, 소다 등의 유명 제화 브랜드에서 10~20% 할인 행사와 더불어 부츠 구매고객에게는 추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부츠 구매고객에게는 머그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은 1층 행사장에서 어그부츠 전시 판매 행사를 통해 정상가 대비 20~30% 할인 판매와 더불어 전 구매고객에게 열쇠고리를 감사품으로 제공한다. 동아아울렛 강북점은 12월5일까지 세일 속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 정기 바겐세일 행사와 더불어 신규 동아포인트 회원에게는 10%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캘빈클라인 진, 밀라숀, 이얀즈, 바나바나, 베스티벨리 등의 브랜드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명함지갑, 청지갑, 머플러, 넥워머 등을 감사품으로 제공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은 12월3일부터 9일까지 연말결산 상품전을 진행한다.
기간 동안 쌀 전통명가쌀 20kg을 29,800원, 귤 7.5kg 한 박스를 9,900원에 판매하는 등 겨울 인기 먹거리 상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또한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식품구매권 3천원권을 일 1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