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선수, 女 자유형 50M '금' 추가 계명문화대학은 1일 전국대학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출전한 선수 전원이 1위를 차지하는 등 5개 종목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 정유진(생활체육학부 전공심화과정 3년), 김지현(생활체육학부 1년),이재영(생활체육학부 1년) 등 3명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대학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여개 대학 600여명이 출전, 기량을 겨뤘다. 정유진 선수는 여자부 배영 100m 결승전에서 1분 9초1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개인혼영 200m에서도 2분35초36으로 1위를 차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지현 선수 또한 남자부 배영 100m에서 57초13의 기록으로 1위, 200m에서도 2분29초95의 기록으로 한국체육대학교 이승현(2분31초31)을 가볍게 따돌리며 1위를 차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자유형 50m에서는 이재영 선수가 27초33의 기록으로 금메달 1개를 추가해 5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달원 교수(생활체육학부)는 “4년제 대학을 비롯해 전국 유수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계명문화대학은 우수한 성적으로 수영 명가임을 확인시켰다”며 “이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 생활체육학부는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김지현, 이재영이 출전, 이재영 선수가 수영 여자 계영 800m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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