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올 겨울 첫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다. 11일 대구시 보건당국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내 모 중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 2명이 39도가 넘는 고열의 감기증세를 보였으며, 이 중 한 명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서도 올해 처음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해 대구시보건당국과 대구시교육청은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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