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경북지역 구제역 피해농가 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구제역 발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농가 자녀중 중고등학생에 대해 1년간(2010학년도 4분기~2011학년도 3분기)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농가 학생은 해당 시군청으로부터 구제역 피해농가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학교에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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