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1일 올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200만원을 모금, 22일 대구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12월부터 전직원이 참여해 조성했다.
성금은 22일 오후 3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이 TBC를 방문, 대구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남동균 정무부시장은 MBC를 방문, 성금을 기탁한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31일 종무식을 생략하고, 실국별로 하던 송년 다과회 경비 300만원으로 생필품을 구입, 31일 오전 복지시설과 이웃에게 송년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부서별로 오전 9시부터 노인복지시설·보육원 등 51개 시설을 찾아 목욕·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 산하 원·본부·사업소는 자체적으로 1% 나눔봉사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직원들은 기쁨은 같이 하면 할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 며 “연중 '공무원 1% 나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