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앤비엘이 ‘난각막 분말을 함유하는 관절염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출원번호: 10-2025-0004704)는 난각막, 모과, 참당귀, 천궁, 쇠무릎, 두충, 감초 등 7가지 천연 성분을 복합해 만든 조성물로, 관절염 관련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효능이 입증됐다.연구에 따르면, 해당 복합물은 염증 유전자 COX-2의 생성 및 발현을 70~90%까지 억제했으며, 산화 스트레스로 손상된 관절 세포 생존율을 90% 이상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골세포 관련 유전자(RANKL, M-CSF, Cathepsin K)의 발현도 80% 이상 감소시켜 류마티스성 관절염 억제 가능성을 높였다.㈜비앤비엘은 서울 송파구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기업으로, 특화된 원료 개발과 올인원 제조 서비스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기오 대표는 "이번 출원은 버려지는 난각막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관절 건강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천연소재 기반 기능성 소재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해당 조성물은 향후 정제, 환, 액제 등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상용화될 계획이며, 관절 통증 완화, 노화성 관절염 예방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비앤비엘은 2024년 설립 이후 난각막, 기장밀, 사탕수수 등 독창적 바이오소재 기반의 특허 출원 및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OEM/ODM 제품군과 기획제품들을 웹사이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