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달 31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건립중인 ‘대구무역회관’현장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2010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우수 시공현장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무역회관은 2009년 화성산업이 단독 수주한 현장으로서 동대구로에 위치한 옛 동대구벤처센터 건립예정부지 1,458㎡에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로서 외관은 커튼월과 BIPV모듈(태양광)과 화강석이 조화를 이루며 지하 7층, 지상18층의 초현대식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건립된다.
또한, 대구무역회관은 부산, 광주, 창원에 이어 지방으로는 네번째로 들어서는 무역회관으로서 지방무역회관 가운데 가장규모가 크다.
무역회관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와 무역연수원, 수출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생산성본부등 무역관련 기관과 무역 종사업체 및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을 우선 입주시킬 계획이다.
대구무역회관 성진기 현장소장은 “대구무역회관은 무역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입업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및 무역전문인력 양성등이 가능해 대구경제의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는 거점으로서 시공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힌뒤 철저한 품질시공과 관리로 대구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