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3일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우편물의 신속·정확한 배달과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2011 희망출발 집배원 발대식”을 대구·경북지역 30개 우체국에서 집배원 1,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개최했다. 집배원 발대식은 매년 첫 근무일에 전 집배원이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국민에게 보다 품질 높은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날 집배원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새해인사 리본을 달고 고객만족 선서 및 우편물 차량과 자동이륜차 무사고를 기원하고, 사전 방어운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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