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정식)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2 일 팔공산 비로봉에서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무사안녕을 기원 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냈다고 3일 밝혔다.
3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한 이번 기원제는 예로부터 국태안민을 기원하는 성지로 여겨지는 대구·경북의 주산인 팔공산 비로봉(해발 1192m)에서 실시됐다.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새해에는 사고 발생건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직원들의 염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관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09년 78명에서 2010년 63명으로 19% 감소하는 등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발점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도로를 실현하여 대구?경북지역 시민의 행복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