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대구역 주변의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도로공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 속에도 배식과 설거지를 도우며 신묘년 새해 따뜻한 나눔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사랑의 밥퍼'라는 이름으로 2007년부터 대구역 주변의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어린이의 재능개발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프로젝트, 고속도로 사고 유가족 자녀 장학재단,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간병서비스, 헌혈뱅크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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