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이 2010년 각종 분야별 평가에서 700여 공직자의 땀과 열정을 쏟은 결과 어느 해보다 많은 표창을 받아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보내고 있다. 분야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매년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공식 통계자료 등을 활용해 평가하는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소방방재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재난관리 사전준비와 추진실태 평가부문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제1회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부분 경연대회 환경부장관상을, 지방도로 정비사업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표창받았다. 또한,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에너지 절약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분야 및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탄소배출거래제 시범사업 및 도시녹화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상을 표창받았고, 청소년 선도 보호대책 평가 장려상 표창을 비롯하여 장려상표창 7회, 달성군 노인복지회관 건축상 동상 수상 등 대구시로부터 총 15개 분야에서 표창을 받았다. 또한, 용연사 벚꽃길이 2010년 대구지역의 최고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돼 도시경관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함은 물론 다시 찾고싶은 관광달성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조달청으로부터 국가전자종합조달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2010년 한해 동안 700여 공직자와 19만 군민이 화합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2011년에는 더욱 분발해 달성의 역사를 새로 쓴다는 각오로 군정 전분야 에서 올해 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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