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대구지사 대구지사직할지점(대구지사장 전규식)은 지난 16일 대구남구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안창배)에 남구지역 어르신들의 ‘AIP실현을 위한’자립일상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2025년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의 존엄복지실천 경영계획에 따라 남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AIP'(Aging in place, 내가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기)실현하기 프로젝트로 첫 번째, 남구 명소(앞산 케이블카, 달토끼, 빨래터, 해넘이전망대) 등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탑방하는 지역 내 자립적 일상생활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두 번째 탑방 이후 어르신 맞춤형 로드맵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전규식 대구지사 대구지사장은 "이번 지원금으로 남구지역의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동네 로드맵‘을 만드는것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전MCS 대구지사 대구지사직할지점과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증진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은 지난 16일 대구남구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센터장 안창배)에 남구지역 어르신들의 ‘AIP실현을 위한’자립일상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https://www.kbsm.net/data/newsThumb/1750196605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