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옛날통닭 프랜차이즈 ‘고려통닭’ 가맹비, 설계비, 감리비, 추가교육비, 개발비까지 모두 면제하는 ‘5무 창업’ 정책으로 가맹점 창업자들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19일 밝혔다.본사는 오픈 프로모션, 시식 행사, SNS 홍보, 배달앱 컨설팅, 지역 마케팅까지 포함한 15가지 이상의 실전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기 매출 안정화를 돕고 있다.실시간 원팩 식자재 공급 시스템과 조리 표준화 매뉴얼을 통해 외식 초보자도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기존 점포를 리모델링해 창업할 수 있는 업종 전환 모델도 가능하다.고려통닭은 단일 운영 모델에 국한되지 않는다. 배달·포장 중심의 소형 매장부터, ‘홀 반·배달 반’ 형태의 중대형 매장까지 다양한 점포 운영 방식을 제시한다. 주중과 주말, 낮과 저녁 매출을 고르게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고려통닭은 30년 외식 경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하지만 단순한 레트로 감성을 파는 브랜드는 아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옛날통닭의 정서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MZ세대의 감성까지 아우르고 있다. 대표 메뉴인 ‘누룽지통닭구이’는 기름기를 쫙 뺀 전기구이 치킨에 바삭한 누룽지를 더했다.통마늘, 콘치즈, 로제 등 다채로운 토핑을 곁들인 메뉴 시리즈는 맥주 안주로 인기를 끌고있다. 이는 고려통닭이 단순히 치킨을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경험을 파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고려통닭 관계자는 “고려통닭은 단기적인 가맹 확대보다,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가맹점 모집으로 수익을 남기기보다는, 본사와 점주가 함께 살아남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창업자분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점포 선택부터 오픈, 이후의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