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은 12일 민주당 당개혁특위 대구지역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시당은 경북도당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민주당 '수권정당을 위한 당 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천정배 최고위원)' 대구지역 순회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패널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천정배 당개혁특위 위원장, 최문순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과 각계 전문가, 당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공청회는 부산, 대전충남, 인천, 강원지역 이후 5번째 공청회로 발제는 '민주당 개혁의 방향과 과제'란 제목으로 최재천 실무지원단장(전 국회의원)이 할 예정이며 대구시당 당직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7~8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공청회에서는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당의 비전, 당무혁신 및 천제도 개혁, 야당연대 등 3개 분과에 대해 토론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