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감성주점 ‘단성무이’의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이 신규 오픈 소식을 전했다.이번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은 25평 규모로 계약되었으며, 오픈 직후 월매출 6천만원을 돌파, 단기간 내 지역 상권의 주목을 끌며 2025년 대세 술집프랜차이즈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성무이는 기존의 흔한 이자카야·호프집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식사가 가능한 홍콩 감성 주점이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통해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진화시킨 브랜드다.술집창업 단성무이는 화려한 비주얼의 시그니처 안주 맥주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메뉴 구성, 섬세한 인테리어와 음악 연출을 통해 술집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단성무이는 술집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재방문율과 체류 시간이 압도적으로 높은 브랜드"라며 "이번 대구 이시아폴리스점의 흥행은 단순히 상권의 힘이 아닌, 브랜드 컨셉 자체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