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8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이날 추 당선인은 50여분간 환담후 사저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기간 중 칠성시장과 서문시장 등 두차례나 함께 다니면서 저에 대한 지원을 해주셨기에 감사 인사를 드리러 예방하게 됐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또 “그동안 선거 운동 등으로 많이 힘들고 피곤하셨을 텐데 많이 성원해 주신것과 도와주신 데 대해서 찾아뵙고 감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거듭 방문이유를 설명했다.특히 “박 전 대통령은 기왕의 시민께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켜주셨다고 평가했다”면서 “최고의 경제 전문가인 제가 시장에 당선돼 일자리 창출이나 또 경제 활력 회복에 많은 기대가 있을 것이다 열심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언급했다.이어 “큰 사업은 큰 사업대로 진행을 하되 소소하고 작은 것들도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도움 되는 일이나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는 일 그런 것도 상당히 보람 있는 일”이라며 “많은 경제 분야에 경험을 잘 살려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대체적으로 저도 안부 인사 여쭙고 감사드리고 또 저에 대해서 방금 말씀드린 그런 당부 말씀을 주시고 그런 대화를 했습니다.심지어 “박 전 대통령께 대쉬 고문 역할 등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우리가 법안 개정을 통해서 전직 대통령 예우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전향적으로 논의가 돼서 빨리 그 문제가 현실화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면서 “조례가 준비되면 역할을 좀 해주시겠다고 답변했다”고 소개했다.여기에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와 관련해서 최근에 잠실 등에서 나타난 청년들 중심의 그런 활동을 언급했다”며 “차제에 선거 시스템 선관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겠다는 말씀을 주셨다”고 전했다.추경호 당선인은 “국가적으로 훌륭한 경륜이 있는 지도자는 자산이기에 그냥 사장시키는 것도 국익의 저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면서 “상위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가 모시고 예우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안이 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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