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의 고기 전문점 이차돌 안산상록수역점이 이차돌 플러스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만난다고 2일 밝혔다.이차돌 플러스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이차돌 브랜드 가치는 유지한 채 가성비, 다채로움, 재미를 ‘플러스’한 리뉴얼 브랜드다. 인테리어 역시 기존 이차돌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되 한층 더 뚜렷한 색감을 더했다.이차돌 플러스는 100g 판매 정책으로 저렴한 가격 구조를 갖추고 다채로운 육류 신메뉴를 출시해 새로운 이미지를 더했다. 여기에 기존에 없던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재미까지 갖춘 즐거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차돌박이, 차돌꽃갈비, 갈비살, 냉동삼겹살 등 기존 메뉴에 숙성 안창살, 숙성 토시살, 돈꽃살을 추가해 육류 메뉴를 강화했으며, 모듬 세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다양한 육류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이에 더해 특제 비빔육회와 불판에 얹을 수 있는 트레이를 활용한 신규 사이드 메뉴도 새롭게 추가했다. 트레이를 활용한 신규 사이드 메뉴는 콘버터, 불닭 팽이버섯, 미니 매콤 파스타, 짜글이 두부김치, 불쭈꾸미, 체다치즈 딥핑 소스, 어니언 마요 딥핑 소스, 볼케이노 딥핑 소스 등이다.또한 점심 시간대를 공략해 ▲ 차돌 부대찌개 전골, 차돌 파스타 전골, 차돌 즉석 떡볶이 등 전골 시리즈, ▲ 삼겹 두루치기, 차돌 두루치기 등 두루치기 시리즈, ▲고기 싸먹는 냉면 세트, 특제 육회비빔밥 등 스페셜 메뉴, ▲ 냉삼 런치 세트, 차돌 런치 세트, 냉삼+차돌 런치 세트, 시그니쳐 런치 세트, 푸짐한 런치 세트, 프리미엄 런치 세트 등 가성비와 맛을 모두 챙긴 있는 런치 메뉴를 대거 추가했다.최근에는 맑은어묵탕과 빨간어묵탕, 대패관자, 통 안창살 한근 등 신메뉴를 선보여 이차돌 플러스만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층 더 강화했다.이차돌 플러스 안산상록수역점은 인근에 대단위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등이 즐비해 가족 외식으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차돌 플러스의 가성비가 더욱 도드라진다.이차돌 관계자는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라는 삼중고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혀 있는 상황인 만큼 이차돌은 앞으로도 가성비를 무기로 고객들의 마음을 열겠다”며 “이를 위해 가성비 차돌박이 맛집이라는 이차돌의 정체성에 더욱 다채로운 메뉴를 더한 이차돌 플러스만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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