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청년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무대를 제공해 경북 미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시가 유교랜드 기획전시실에서 전시중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의 이번 특별전은 경북 청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들의 개성을 살린 전시 기획과 구성으로 청년작가들의 평면회화 및 입체작품 60~80여점을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관람은 유교랜드 입장객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며 전시 기간 동안 참여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작품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와 유(儒)의 만남, 경북 청년 작가 특별전','https://www.kbsm.net/news/view.php?idx=482199','경북 지역 청년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무대를 제공해 경북 미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전시가 유교랜드 기획전시실에서 전시중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의 이번 특별전은 경북 청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https://www.kbsm.net/data/newsThumb/1752372253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