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10 청년창업지원사업 심화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지원사업은 경산시, 영천시, 고령군, 군위군, 봉화군, 성주군, 울진군, 의성군, 청송군 등 9개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시행됐다.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성장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절차를 비롯한 사업 아이템 선정과 사업진행 등 실질적인 창업교육 커리큘럼을 체계적,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각 지자체에서 6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이 우수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제시한 예비창업자 26명(경산 8명 영천 3명, 고령 2명, 군위 1명, 봉화 2명, 성주 3명, 울진 3명, 의성 3명, 청송 1명)을 선발해 2주 동안 24시간의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수료한 26명에게는 사업 성향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예비창업자가 진정한 창업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료한 예비 청년 창업자가 창업을 하게 되면 해당 지자체에서 1인당 800만~1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병재 산학협력단장은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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