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청년 창업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한 ‘제2회 2025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우수 참가팀에 이사장상을 수여했다.학생창업주간은 실전 창업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의 기업가정신을 키우고, 창업 친화적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운영된 이번 행사는 초·중·고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집중 창업훈련을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MVP(최소기능제품) 제작 및 PoC(개념증명) 실증 검증’ 분야의 ‘AIDn’팀과 ▲‘로컬임팩트마켓’ 분야의 ‘4조’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향후 한국장학재단 청년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배병일 재단 이사장은 “창업주간 후원을 통해 청년 예비 창업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의지와 역량을 갖춘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