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이준구 총장은“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힘들어하는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정부의 등록금 인상 자제 요청에 적극 부응하는 차원에서 17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09, 2010년에 이어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3년 연속 등록금 동결로 학교 재정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학생복지와 관련된 장학금은 전년대비 10%인상 하고,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예산절감운동 및 발전기금 확충 등 다양한 재원 발굴 노력을 통해 부족한 수입 재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대학본부와 학생대표 및 전구성원들은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에 적극 참여하기로 공동결의 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