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등산복 매장에 위장취업한 후 등산복과 현금 등 수백만원을 훔친 A씨(52)를 검거, 불구속입건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성구 신매동 D등산복 매장에 위장 취업한 후 지난해 10월25일부터 같은해 12월26일까지 등산복 바지(싯가 300만원 상당)와 현금 2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초범이고, 피해 물품에 대한 변제 등에 따라 불구속 입건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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