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21일 가정복원위원회 김수원 고문 추천으로 대구 북구 소재지 구송건설 이동영 대표와 가정복위원회 강상원 회장 및 위원, 고영훈 대구지부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114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구송건설 이동영 대표는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 약정으로 3년간 월 30만원 이상 납입을 약속하며 법무보호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 내 기업의 사회공헌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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