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용흥동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와 공공근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29일 노인일자리 및 공공근로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무더위, 야외활동 중 낙상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실질적 안전수칙이 강조됐다.교육은 안전전문가 김순옥 강사가 맡았다. ▲폭염 시 주요 증상과 응급 대처법 ▲작업 시 유의사항 ▲교통안전 ▲일상 속 건강관리 요령 등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됐다. 참여자들은 퀴즈와 선물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은주 용흥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용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고,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