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도민들의 문화생활 편의를 위해 1일부터 공공개방시설 이용에 카드 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이번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은 사용자가 동락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체육시설 등 공공 개방 시설을 예약부터 현장 이용까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유누리’플랫폼 예약 서비스에 카드 결제 기능을 연동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또 ‘현장 발권 시스템’과 ‘현장 카드 결제 단말기’를 구축해 온라인 사전 예매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행사에 앞서 현장에서 직접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발권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경북도의 공공개방시설 사용료가 온라인 예매부터 현장 발권까지 모두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도민들은 이용 편의가 대폭 증진되고, 선진적이고 품격 높은 공공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우선 행정서비스인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공공개방시설을 도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동락관이 문화와 소통의 구심점으로서 더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2024년부터 동락관 기획공연을 다양한 주제로 선보여 도민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정주 여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