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은 지난 4월부터 전국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213명이 접수, 적격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7월 16일 최종 52명을 선발했다.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과정은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ICT), 작물재배기초, 선도농가 견학 등 입문교육과정 2개월, 스마트팜 선도농가 실습 등 교육형실습과정 6개월, 파종·수확·판매까지 스스로 책임지는 자기주도 경영형실습과정 12개월로 총 20개월의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교육기간 동안 교육에 필요한 강사, 컨설턴트, 견학 비용 등을 비롯하여, 월 70만원의 실습비와 경영형실습과정 중 360만원의 재료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교육생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농업의 첫걸음을 최신 시설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할 수 있어 기대되며 앞으로 20개월 간 많은 기술을 익혀 스마트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첨단 기술, 시스템이 갖춰진 스마트팜도 그 기술을 실현시키고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 내는 것은 사람의 능력"이라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는 만큼 사회에 봉사하며 미래의 농업을 이끌어 가는 주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