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공성파출소(소장 정용석) 직원일동과 어머니경찰대(대장 권혜진, 15명)는 24일 관내 홀몸노인 공성면 오광리 권 모(65) 할머니 등 2세대에 ‘사랑의 연탄 1,000장을 배달’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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