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K-Camp 대구 6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가 지난 2일 와이앤아처 대구센터 IR룸에서 열렸다.‘K-Camp 대구 6기’는 대구·경북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약 5개월간 분야별 맞춤형 1대1 멘토링, IR 역량 강화,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에는 ▲엠디엑스(로봇 바리스타 시스템) ▲브라이트(전동 모빌리티 비접촉 충전 시스템) ▲옴니코트(디지털 프린팅 기반 건축가전소재) ▲텍스트웨이(지식관리기술 Tagging Box) ▲딥퓨전에이아이(4D 이미징 레이다 기반 자율주행 제어기) ▲알에프온(Anti-Drone Jamming Module) ▲팀로보틱스(착용형 근력보조 로봇) ▲엑시온랩스(다관절 로봇·AI 약품 분류 시스템) ▲클레브레인(소리 인식 기반 연주 경험 개선 서비스) 등 9개사가 참여했다.데모데이에는 22명의 투자자와 전문가가 참석해 참여 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점검했다. 심사 결과 ▲㈜옴니코트가 최우수상(상금 500만 원) ▲㈜알에프온이 우수상(300만 원) ▲딥퓨전에이아이㈜가 창의상(200만 원)을 수상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와이앤아처㈜ 김민주 파트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대구·경북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관리와 투자 유치 지원을 이어가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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