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이 지난 9월 4일, 공릉역 도보 3분 거리에 175호점인 공릉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삼산회관’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노포 식당 ‘삼산옥’을 모티브로 탄생한 김치 요리 전문 브랜드다. 100일간 숙성한 김치와 150시간 저온 숙성한 한돈을 활용해 ▲돼지 김치찌개 ▲돼지 김치구이 ▲김치 닭갈비 등 네 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깊은 맛과 차별화된 품질로 외식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에 문을 연 공릉점 점주는 대학가 상권에서 8년간 닭도리탕 전문점을 운영해온 외식업 베테랑으로, 대학생 고객층을 상대로 점심 장사가 쉽지 않다는 한계를 느끼던 중 점심과 저녁 모두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한식 브랜드를 찾다가 삼산회관을 접하게 되었다.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검증된 메뉴 경쟁력에 매력을 느껴 창업을 결심한 사례다.삼산회관 관계자는 “공릉점을 포함해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이 꾸준히 확장되는 것은 점주님들이 운영 부담이 적으면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점주님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삼산회관은 최근 열린 2025 가맹점 컨퍼런스에서 신메뉴 출시 소식을 공개하며 브랜드의 도약을 예고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점주들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