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대학원 의과학과 박사과정 현다한 연구원이 최근 열린 '제58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ICRS 2025)'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 지도 아래 수행됐으며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액체생검 기반 다중 바이오마커 조합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혈액 내 엑소좀 마이크로RNA를 분석해 기존 종양표지자인 CEA보다 민감도와 특이도를 높이는 조합을 도출, 조기 대장암 환자의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박준석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학생 연구자가 국제 학술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차세대 연구 인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진단과 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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