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9일 ‘2025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상담 D-커넥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열었다.행사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서비스 소개 ▲플랫폼·센터 담당자와 수요기업 간 1:1 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One-윈도우 연계 현장 상담도 운영돼 실질적 협업으로 이어졌다.올해 페스타에는 농식품·문화·연안 등 17개 분야별 플랫폼과 민간 데이터 기업이 참여했으며 데이터 수요기업과의 상담 120여 건이 성사됐다. 주요 상담 데이터로는 ▲K-컬처 산업 기반 데이터(문화 플랫폼) ▲외국인 관광객 외식 소비 데이터(농식품 플랫폼) 등이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상담 데이터는 ‘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개방 중인 것으로 단순 거래를 넘어 AI 기반 사업 전략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논의하며 사업 확장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종성 NIA 원장은 “2025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상담 'D-커넥트 페스타'는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만나 상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유통과 활용을 활성화하여 국가 데이터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