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창체육공원에서 ‘제11회 가창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달성복지재단)이 주관하며 달성문화도시센터(가창권역)와 가창면 우리마을교육나눔이 협력해 진행된다.축제 현장에는 총 17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부스는 ▲감성 ▲창의 ▲요리 등 전문체험존과 자기 계발을 위한 자기성장존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참꽃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 자치기구 춤 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지고 만화영화 수록곡 팝페라, 청소년 댄스 공연 등 전문 공연팀도 함께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창 청소년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달성군은 미래 세대의 성장과 도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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