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성실히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캄보디아 이주 여성(탄새홍) 가정집을 방문해 명절인 설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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