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구는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9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여기 취업 어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공공기관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년예술가팀 식전 공연 ▲NCS 특강(국가직무능력표준) ▲공공기관별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기관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눈 멘토링은 청년들의 취업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취업에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