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경북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 2025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에 출전해 경북 타시군 선수들과 각축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교육지원청은 육상 꿈나무 17명(초등 9명, 중등 8명)의 선수가 대표로 출전해 총거리 16.2km의 군부에서 초등부 3위(1시간12분03초), 중등부 1위(1시간05분23초) 총 2시간17분26초 기록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해 고령군 학생 체육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 결과를 얻었다. 정태호 교육장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협동심과 도전정신으로 마지막까지 힘든 훈련을 이겨낸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우리 청에서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