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지난 19일 ‘공공건축물 공사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시공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헬스앤키즈드림센터 건립 공사 공사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공공건축물 건립에 따른 공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공사장 안전을 위한 대책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장기간 진행되는 공사의 특성상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공사장 안전사고 문제에 대해 관리자와 작업자가 철저한 안전 수칙을 준수해 공사 완료 시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며 “헬스앤키즈드림센터를 비롯해 새로 건립되는 공공 건축물들이 견실히 시공돼 많은 주민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