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는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대창요양원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에는 임준형 서장을 비롯해 노성환 도의원, 이태춘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이덕영·김영자 의용소방대장이 함께 해 어르신들에게 백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박세일 원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또한 고령소방서는 위문 활동과 더불어 요양원 내 화재 취약요인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가스시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예방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해 안내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소방가족들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안전관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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