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대구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올리프’가 달성군에서 체험형 복합공간 ‘카페 도림’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올리프는 산업곤충학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년창업기업으로 곤충을 활용한 사료 개발을 통해 해양자원 고갈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 개장한 카페 도림은 곤충·파충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체험 공간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태 교육을 받고 부모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방문객들은 ▲계절별 곤충 탐구 ▲파충류 생태 이해 ▲먹이주기 체험 ▲곤충 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가치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대구 창업기숙사 입주생의 체험 카페 개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응원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창업생태계 성장 정책에 발맞춰 한국장학재단도 의지와 역량이 충분한 (예비)창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