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 개진분교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2025 언어문화개선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바른 언어 습관 형성과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긍정적이고 존중하는 언어문화를 체득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첫 번째 활동으로 ‘언어개선 프로젝트 말!말!말!’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언어개선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마일팔찌’ 만들기를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문화를 실천했다. 또한 ‘언어다짐스티커’를 작성하며 바른 말을 쓰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7일에 열린 ‘언어문화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을 주제로 직접 표어를 창작해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표현했다. 우수 작품 3편은 교내에 게시하여 홍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언어문화개선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언어의 힘을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바른말이 서로를 존중하는 출발점이 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