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지난 1일 농협중앙회안동시지부 및 안동지역 내 농협직원이 후원하는 ‘사랑의 쌀’ 40포(총800kg)를 후원 받아 불우한 보호관찰대상자 20여명에게 전달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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