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통닭이 가맹비·설계비·감리비·교육비·개발비를 모두 면제 또는 삭감하는 ‘5무 창업 정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불황기 창업에 도전하는 점주를 지원하기 위한 방침이다.   고려통닭은 자체 공장과 물류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보장한다. 또한 전문 교육 시스템으로 점주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마케팅·상권 분석·배달 플랫폼 최적화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구조도 신속화했다. 10~15평 내외 소형 점포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였다. 20~30평대 중형 점포는 가족 외식형 매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려통닭 관계자는 “신규 창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자영업자의 업종 전환에도 효과적이다. 인테리어나 설비를 크게 손보지 않고도 고려통닭의 표준화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어 빠른 투자금 회수와 안정적인 매출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려통닭은 브랜드 경쟁력으로 독창적인 메뉴를 꼽았다. 전통의 ‘빠삭 옛날통닭’과 ‘고려통닭구이’를 중심으로, 브랜드만의 시그니처인 ‘누룽지 통닭구이’를 내세워 차별화에 성공했다. 통마늘·치즈·로제·콘치즈 등 다양한 조합으로 확장된 누룽지 통닭구이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골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부산어묵탕, 국물닭발, 떡볶이 등 풍성한 사이드 메뉴는 치킨 전문점을 넘어 소규모 안주형 매장으로도 기능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한다고 전했다. 고려통닭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가맹점 창업자에게는 부담 없는 투자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며 “본사의 지원 아래 가맹점포가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상생 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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